인간관계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소라고 합니다. “세계 속에 미소를 심는 기업” 이라는 (주)베리콤의 Motto처럼 세계인류와 함께 소통을 이끌어가는기업이 되고 싶습니다.1998년 창립아래 베리콤은 품질 제일주의를 경영의 요체로 하고 있습니다. 치아의 역할과 기능을 생각하면, 치과재료는 무엇보다도 우수한 품질이 생명입니다. 베리콤은 대기업연구소에서 복합재료개발로 쌓여진 경험과 기술을 가진 연구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회사입니다. 작은 기업이지만 핵심적인 연구 인력을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품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개발된 복합레진 “DenFil”은 2000년부터 출시하여 지금껏 CE, FDA, JPAL CMDCAS 등 해외 인증 10여개를 획득, 제품의 품질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하였습니다. 또한 흐름성레진, 에천트, 인상재, 근관재료 등의 재료들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품질향상과 전문적인 제품개발의 결과로 세계의 많은 치과의사와 환자들로부터 베리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세계 속에 미소를 심는 기업”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베리콤은 건강한 치아와 같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기업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싶습니다. 또한 베리콤의 미소로써 세계인류와 함께 소통을 가능케 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기술력이 있고 튼튼한 기본을 갖춘 기업이 되고자 베리콤의 전 직원은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