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63년 사업을 시작하여 약 60년 동안 봉합사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봉합사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인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과 B. Braun과 경쟁하면서 제품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생산 기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제조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저품질·저가 제품을 공급하는 비주류 업체들과의 품질 차별화를 통해 세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또한, 당사는 내수 시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항상 해외 시장을 고려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인종의 신체적 특성에 맞춰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능력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자동화된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차별화된 주문 제작(Customizing Service)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당사의 생산직 직원들은 평균 근속 연수가 15년을 초과하며, 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제조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60년간의 축적된 제조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는 봉합사, 봉합침, 수술칼 등 4,000가지 이상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의료진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료 목적의 수술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